건강하게 오래 사는법 어렵지않아요

살다보면 평범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수가 있다. 살아오는 과정이야 누구나 고난도 있고 기회도 있을테지만 그런거야 운이라고 치부해도 건강은 이야기가 다르다. 같은 나이임에도 누구는 아프지도 않고 병도 없다는데, 나 혼자만 아프고 병이 들고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면 그만큼 억울하고 서운한 기분이 들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하게 사는법 그중에서도 오래오래 살수 있는 일명 장수비결은 무엇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세계 최장수 할머니가 말한 장수비결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은 미국에 사는 할머니다. 브린야스 라는 이름을 가진 할머니의 나이는 무려 116세로 1907년생이다. 할머니가 건강하게 사는법중 여러개를 말했는데 먼저 마음의 안식, 인간관계, 긍정적인 마음, 자연을 자주 접하며, 나쁜짓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좋은 생각을 가지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주변 풍경을 느끼기도 한다면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말한것이다.

죽염의 효과

소식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수가 있다

적은양의 식사는 몸을 건강하게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서구화된 음식과 편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수가 있다 보니, 비만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로인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이러한 질병들이 10대부터 시작해서 30대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하루 500칼로리를 줄인다면 6개월 정도가 지났을때 평균 몸무게의 10% 정도가 빠진다고 했다. 즉 자연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고 비만을 예방할수가 있다.

장수비결은 유전적 요인이 크다

건강하게 사는법중 가장 기본은 올바른 식단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주는것이다.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직은 없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90세 이후부터는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한다. 90세까지는 유전요인이 약 25%가 작용되고 100세는 50% 106세가 되면 75%에 해당된다고 추측했다. 유전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 관여하는것 뿐만 아니라 나이가 100세임에도 불구하고 암, 치매, 고혈압, 당뇨병 같은 질병에도 잘걸리지 않는 체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만약 가족중 100세 이상을 넘기는 경우가 많았다면 그런 유전적 요인을 받은 사람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일부 학자들은 건강하게 사는법중 근육강화를 추천 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우리 신체나이가 40세 이후부터는 1년마다 근육량이 1%이 소멸된다고 한다. 즉 아무런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근육량 손실을 막을수가 없기 때문에 중년의 나이가 될때부터는 근육이 작아져서 관절이 약해지거나 허리힘이 빠질수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질병 위험도가 상승 할 수가 있고 심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건강하게 사는법이 아니라 할지라도 노인때 삶의 질을 상승 시키고 싶다면 운동은 필수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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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건강하게 사는법은 왠지 모르게 운인것 같은 느낌도 든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기대도 해서는 안된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도 중요하지만,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운동은 기본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올바른 식단을 지키면서 한번씩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수가 있다. 유전적 요인이 없다 할지라도 자신이 개척해 나가면 새로운 유전자로 탈바꿈 할 수가 있음으로 이역시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해나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