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최고의 보약으로 대접 받는 것중 하나가 바로 공진단이다. 먹어보거나 본적은 없어도 한번쯤은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을 것이다. 실제로 공진단 주요 성분은 제조 방식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지만 녹용, 사향, 복령, 당귀, 천궁, 산수유 등 여러 약재가 조화를 이루어내 공진단 효능을 극대화 하여 효과를 얻어낼수 있도록 작용해주고 있다.
피로회복
공진단 효능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이 바로 피로를 회복 시켜주고 체력을 증진 시켜주는 부분이다. 녹용 성분이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서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 하는 방식을 해주기 때문에 피로를 줄여주고 체력을 빠르게 회복 시켜주는 효능이 있으며 산수유 같은 경우는 항염증 작용으로 체내 염증을 억제해주는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면역력
보양식인 만큼 몸의 신체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는 공진단에 들어있는 약재 당귀, 녹용, 산수유 등 여러가지 성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며 해당 성분들이 서로 조합으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를 얻기 때문에 보다 강한 면역력 효과를 볼수가 있는데 녹용에 포함된 펩타이드와 단백질은 면역체계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고 당귀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세포를 보호할수가 있다.
노화억제
공진단 효과중 기대하는 것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노화를 억제하는 방식이다. 녹용에 함유된 IGF-1, 아미노산 성분은 세포 재생을 촉진해 주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유지하여 잔주름을 개선해 줄수도 있고 세포 노화도 억제하여 주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체 전반적으로 세포 사멸을 막아 노화를 늦추어줄수가 있기 때문에 공진단은 주로 부모님이나 중년나이 이상분들에게 많이 선물하는 제품이 되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될수가 있다. 공진단 효능은 심신을 안정 시켜주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복령 같은 성우는 신경게를 진정 시켜 수면의 질을 상승 시킬수 있기 때문에 수면 문제 때문에 발생할수도 있는 면역력 저하를 막을수가 있고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 자주 놀라거나 불안한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가 있다.
공진단 먹는방법
공진단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먹는 방법에 대해서 신경을 써줘야 한다. 공진단은 주로 식전 또는 식후 1시간에 섭취하는 방식이 좋다. 그래야만 체내에 빠르게 흡수가 될수 있는데 여기서 혹시라도 위장이 약한 경우에는 식전 보다는 식후에 먹는 것을 권장하고 공진단을 복용하는 동안은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은데 알콜 성분이 약재 성분 효과를 떨어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공진단은 제품에 따라서 다를수 있지만 주로 하루에 1~2환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환자에게 맞춤 공진단인 경우는 해당 한의사의 권유대로 복용하는 권장하되 너무 과도한 섭취는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올수 있기 때문에 복용중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다시한번 상의를 받는 것이 좋다.
공진단 주의사항
공진단은 보양식이고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장기 복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지속적인 복용은 체내 약재 성분이 축적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의 해가 될수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복용 이후에는 휴식기를 가져서 몸을 추스리고 이후 다시 복용하는 방식을 이용해야만 온전한 효능을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