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포진에 좋은 아시클로버 연고의 치료효과

입술포진은 보통 헤르페스바이러스라고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주로 1형 2형으로 나뉘지만 헤르페스 1형은 입술포진, 코속포진 등으로 나타난다. 흔히 2형은 성병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입술포진은 헤르페스 1형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문제는 감염전파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생각보다 환자가 많다는 것이다. 전세계 인구중 40~60%의 감염율을 보여주는 이유는 한번 입술포진이 생기게 되면 평생을 바이러스 보균자로 살아가면서 전파를 시키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순간 발생할수도 있다.

성병이라고 하지만 그러한 관계가 아니더라도 부모나 주변 친구들로부터 감염이 될수도 있다. 그래서 미성년자한테도 입술 포진 증상이 나타날수가 있는데, 이는 이미 감염이 되었다가. 나중에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를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입술에 물집이 생겼거나 또는 입술이 붓고 가렵기 시작하면 아시클로버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입술 포진 같은 초기 바이러스 약

그게바로 아시클로버 연고다. 초기에 사용할수록 그 효과는 커진다고 볼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위생장갑을 끼고 하루에 5회 정도 입술포진을 완전히 덮을 정도의 약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전파 감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입술포진 같은 바이러스는 생명까지 위태로운 경우는 없다는 점이다. 다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를 발생할 위험도를 높여주는 질병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이부분은 주의가 필요하다.

독감 주의사항

입술포진이 터진고 진물이 나올때 주의

이때가 가장 전파력이 심할때다. 그래서 아시클로버 연고를 발랐음에도 진물이 나오는 상태라면 수건도 개인용도로만 사용하고 주변 사람하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올바르다. 심한 경우에는 눈 주변이나 코안에서도 헤르페스 증상이 나타날때가 있는데 눈주변에는 아시클로버 연고도 따로 전용이 있기 때문에 눈가 주변용으로 구매를 해야 하며 코속에서 발생하게 되었다면 생각보다 증상이 오래갈수 있음으로 병원 방문 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아시클로버 연고는 처방전이 없어도 된다.

즉 약국에서 아시클로버 연고를 달라고하면 약사가 좋은 제품을 추천해줄것이다. 당연히 입술포진 증상이라면 정확하게 알려야 하며 눈가주변에 단순포진이 난거면 이역시 알려주는게 제품 추천받을때 도움이 될수가 있다. 만약 좀더 빠른 치료를 원한다면 먹는 아시클로버가 필요한데 이경우에는 처방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병원에가서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기침이 계속 나온다면?

아시클로버 연고는 입술포진이 발생한 3일이내에 발라야만 효과가 있다. 입술포진 증상은 전조증상 없이 다음날 눈떳을때 생겨날수가 있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치료기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혹시라도 아시클로버 연고에도 1주일동안 효과가 없다면 병원에가서 처방을 받거나 항생제연고를 추가를 해야만 2차감염을 예방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