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용종이란 대장 벽에 비정상적으로 있는 돌기 또는 혹을 말한다. 이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발견이 되면 제거해주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그래야만 대장암을 예방하는대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 문제는 대장 용종 제거후다. 아무래도 대장내벽에서 혹을 제거한 만큼 대장 내벽이 민감한 상태로 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대장 용종 제거후 식사는 가능?
당연히 가능은 하다. 하지만 대장이 완전히 회복되어 있지 않는 상태라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즉 가벼운 복통이 있을수 있으며 출혈이 있을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대 미음이나 죽 또는 사과주스 같은 것으로 대체하여 먹는 것이 좋은대 과식은 절대로 금물이며 적은 용량을 여러번 나누어서 섭취하는게 아무래도 소화에 좋다.
일주일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자
대장 용종 제거한 첫날보다는 제법 괜찮아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장이 회복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만약 기름기가 있고 즉석식품 이런것으로 먹게 되면 소화에 문제가 생겨서 악영향이 있을수 있다. 또한 소화가 잘되도록 물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대장 용종 제거후 일주일이 지났다면
이때부터는 좀더 다양한 식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때도 대장에 자극을 줄수 있는 음식은 대체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때부터는 식이섬유가 있는 음식도 점차 증가 시켜도 되고 생선, 두부, 닭고기, 과일 등을 섭취해도 좋으나 과일은 산성이 강한 류는 피해주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대장 용종 제거후 피해야할 음식
주로 가스를 유발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한다. 쉽게 말해서 맵고, 짜고,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튀김류도 먹어서는 안되며 탄산음료나 양파 같은 것도 피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편의점 도시락, 햄버거, 피자 같은 것도 안되기 때문에 용종을 제거한 후라면 당분간은 장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써주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대장 용종 제거후 회복에 좋은 팁
가장 좋은건 물섭취다. 가스 생성을 유발할수가 있기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를 어느정도 제한을 해야할때 물보충은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탈수증상을 예방할수 있다. 그리고 한번의 식사를 하기 보다는 하루 5~6번 나누어서 적은양으로 나누어 먹는 것이 좋으며 식사후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산책을 해주면 소화에 도움되는 만큼 대장 건강에 좋다.